[한국인권신문=경기·인천 취재본부 박천웅 기자]
위생 데이터 관제 기업 퓨어폴(PUREPOL)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금강노인종합복지관에 '데이터 케어 안심 제빙기'를 기부했다.
23일 퓨어폴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민간기업과 행정기관, 대학, 어린이집이 함께 참여한 '공공 복지 ESG 아트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프로젝트에는 마산합포구청 가정복지과가 행정 지원에 나섰으며, 퓨어폴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에 맞춘 위생 관리 시스템이 적용된 데이터 케어 안심 제빙기를 제공했다.
창원대학교 미술과 학생들은 재능기부를 통해 제빙기 외관을 예술 작품으로 꾸몄고, 창원시립마산합포구어린이집 원아들은 직접 그린 그림 편지와 응원 영상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준비 과정과 제빙기 전달 현장은 미디어 프로덕션 더로스컴퍼니(The ROAS Company)가 영상으로 기록했으며, 향후 지역사회의 나눔과 협력을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콘텐츠로 공개될 예정이다.
금강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에게 위생적인 얼음 공급이 중요하지만 관리가 쉽지 않은 것이 현실"이라며 "전문적인 위생 관리가 적용된 제빙기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성이 더해져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영환 퓨어폴 대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위생을 데이터로 관리해 누구나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며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께 깨끗한 얼음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프로젝트에 함께해 준 창원대학교 학생들과 어린이집 원아, 마산합포구청, 더로스컴퍼니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퓨어폴은 F&B 매장의 제빙기와 주방기기를 데이터 기반으로 관리하는 위생 테크 기업으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공익 활동과 ESG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박천웅 기자 pcw8728900@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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