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경기·인천 취재본부 박천웅 기자]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일대에서 전기 공급이 끊기면서 600여 세대가 무더위 속에서 큰 불편을 겪었다.
정전은 이날 서교동 일대에서 발생했으며, 아파트와 주택 등 약 600여 세대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냉방기기와 엘리베이터, 가전제품 등의 사용이 어려워지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복구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일부 주민들은 무더위 속에서 냉방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등 불편을 호소했다. 특히 전기 공급이 중단된 시간 동안 생활에 차질이 빚어졌다.
관계 당국은 긴급 복구 작업을 벌여 전력 공급을 정상화했으며, 정전 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는 한편, 유사한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전력 설비에 대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천웅 기자 pcw8728900@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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