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유진, 트롯픽 여성 가수 1위…22만 포인트 돌파하며 팬심 입증

오애경 기자 | 기사입력 2026/07/27 [14:42]

전유진, 트롯픽 여성 가수 1위…22만 포인트 돌파하며 팬심 입증

오애경 기자 | 입력 : 2026/07/27 [14:42]

▲ 제이레이블 제공

 

[한국인권신문= 오애경 기자]

 

가수 전유진이 트롯스타 투표 서비스 '트롯픽' 7월 4주차 위클리 투표에서 여성 가수 부문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트롯픽은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7월 4주차 위클리 투표 결과를 27일 공개했다. 전유진은 여성 가수 부문에서 총 22만5830포인트를 획득하며 정상에 올랐다.

 

2006년생인 전유진은 포항해변전국가요제 출신으로, 2020년 디지털 싱글 '사랑…하시렵니까?'를 발표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KBS2 '노래가 좋아'의 '트로트가 좋아' 특집에서 결선 준우승을 차지하며 '트로트 신동'으로 주목받았다.

 

전유진은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차세대 트롯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2024 현역가왕 전국투어 콘서트'에 참여했고, 우승 기념 미니앨범 'Only You'를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후속 프로그램인 '현역가왕2'에서는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음악 활동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KBS2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OST '그대도 나처럼'을 발표하며 첫 드라마 OST에 도전했고, 가수 손태진과 듀엣 싱글 '이제 내가 지킬게요'를 선보였다.

 

지난해 10월 제이레이블과 전속계약을 체결한 전유진은 신곡 '어린 잠'과 '가요 가요'를 잇달아 발표했으며, BTN 라디오 '전유진의 괜찮은가요'를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라디오 DJ를 맡아 청취자들과 만나고 있다.

 

전유진은 오는 8월 29일 오후 6시와 30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두 번째 팬콘서트 'TWENTY-ONE(Summer JIN)'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오애경 기자 dongkyung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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