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경기·인천 취재본부 박천웅 기자]
24일 경기 김포시의 한 요양병원에서 60대 입원환자가 건물 3층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8분께 김포시 구래동의 한 요양병원 3층에서 입원 중이던 60대 환자 A씨가 추락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에게 응급처치를 실시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결국 숨졌다.
현재까지 타살이나 범죄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병원 내 폐쇄회로(CC)TV 영상과 의료진 및 병원 관계자 진술 등을 확보해 A씨의 추락 경위와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박천웅 기자 pcw8728900@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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