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 오애경 기자 ]
그룹 르세라핌의 홍은채가 일본 프로야구 시구자로 나선다. 지난해 KBO리그 시구에 이어 이번에는 일본 무대에서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쏘스뮤직은 22일 홍은채가 다음 달 5일 일본 지바현 조조 마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지바 롯데 머린스와 세이부 라이온스 경기의 시구를 맡는다고 밝혔다.
홍은채는 "일본에서 처음 시구를 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을 찾아주신 팬들께 밝은 에너지와 즐거움을 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은채는 평소 여러 콘텐츠와 인터뷰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야구를 즐겨본 팬이라고 밝혀왔다. 지난해 3월에는 KBO리그 두산 베어스 홈경기 시구자로 나서 안정적인 투구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시구를 통해 홍은채는 한국에 이어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마운드에 오르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게 됐다.
한편 홍은채가 속한 르세라핌은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퓨어플로우(PUREFLOW)'를 진행하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오애경 기자 dongkyung24@gmail.com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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