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경기·인천 취재본부 박천웅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스포츠 현장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진행한 '2026 장애인스포츠 권익보호 인권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스포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문제 발생 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통해 차별과 편견을 줄이고 상호 존중하는 체육 문화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체육단체 종사자인 전북특별자치도 및 시·군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종목별 경기단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7일부터 7월 22일까지 총 5차례에 걸쳐 전북여성가족재단 별관 1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스포츠인권, 성희롱·성폭력 예방, 장애인식개선교육 등 3개 분야로 구성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과 참여형 토의 프로그램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교육 효과를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인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인권교육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장애인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천웅 기자 pcw8728900@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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