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주의 화가 리정, 19일부터 개인전 ‘paradise’ 연다

한국인권신문 | 기사입력 2023/07/05 [13:12]

자연주의 화가 리정, 19일부터 개인전 ‘paradise’ 연다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23/07/05 [13:12]

▲ 리정 개인전 'paradise'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자연주의 화가, 리정(RhyJung) 작가가 이달 19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아트플라자 갤러리 1층 전관과 5층에서 ‘paradise’라는 타이틀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서 1층(총126평) 전시실에는 대작인 캔버스 100호 사이즈 위주로 전시된다. ‘paradise’를 작품화한 계기는 물질문명의 이기로 인해 변질해가는 인간성을 회복하고, 치유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것은 바로 ‘자연’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그런 의미에서, 탐욕으로 전쟁을 일으키거나 지극히 배타적으로 변하는 현대의 인류에게 세계평화와 생명존중, 평화 공존의 화두를 제시하고자 했다. 작품 속 여인은 21세기형 자연을 관장하는 여신으로 상징화했다.

 

특히 맹수들은 자연 속 평화와 균형을 위한 착한 수호자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작품에는 다양한 종류의 맹수와 초식 동물들이 등장하는데 동물들은 종류가 다르지만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면서 평화를 공유하는 존재를 의미한다.

 

또한 지구가 오염되면서 자연생태계의 파괴로 멸종되어 가는 동물들을 보호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 자연주의 화가 '리정'

 

아울러 리정&에세이 ‘파라다이스를 그리다’ 출간 기념으로 북콘서트도 진행한다. 북콘서트 및 전시 오픈식은 19일 오후 4시30분에 열릴 예정이다.

 

한편, 작가 리정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에서 예술 기획을 전공 한 후 일찍이 인성교육을 모토로 하는 대안학교인 자연체험 예술체험학교 ‘숲을보는아이들’을 설립했고, 국내 최초 어린이 미술관도 개관했다.

 

더불어 갤러리와 아트스페이스를 운영했으며, 서울시 장식디자인 심의위원과 선화예술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100명의 성공한 화가들의 비밀’ 1, 2와 ‘자연주의 화가 리정의 그림시집’이 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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