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6년 만에 귀환…유재석과 음악 오디션으로 돌아온다

유연서 기자 | 입력 : 2026/04/08 [12:24]

▲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 공식 이미지. KBS '해피투게더' 공식홈페이지


[한국인권신문=유연서 기자] 


해피투게더
가 6년 만에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KBS는 8일 대표 예능 ‘해피투게더’를 개편해 다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음악 오디션 형식으로 제작된다.

 

2001년 첫 방송을 시작한 ‘해피투게더’는 약 20년 동안 방송되며 다양한 인기 코너를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새 프로그램의 제목은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다. 기존 진행자였던 유재석이 다시 MC를 맡아 프로그램을 이끈다.

 

이번 시즌은 팀 단위로 참가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나이와 장르, 인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제작진은 단순한 가창력보다 팀만의 이야기와 조화를 주요 평가 기준으로 내세웠다.

 

기존 프로그램의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음악을 통해 ‘함께’라는 가치를 새롭게 풀어낼 계획이다. 참가자 모집은 8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첫 방송은 오는 7월로 예정돼 있다.

유연서 기자 ausl13@sehan.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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