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이번 총선은 민주당 아닌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24/04/11 [11:02]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당사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민주연합 제12차 합동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겸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인권신문=백승렬]

 

- “여야 정치권 모두 민생 경제 위기 해소를 위해 온 힘을 함께 모아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11일 “총선 결과는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승리”라며 “국민께서 행사하신 한표 한표에 담긴 소중한 뜻을 민주당이 전력을 다해 받들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해단식에서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에 과반 목표를 초과 달성하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민생의 고통을 덜고 국가적 위기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의 오늘을 지키고, 국민의 더 나은 미래를 여는데 22대 국회가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국 각지에서 최선을 다해준 후보들, 당원 동지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당락과 관계없이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헌신과 노고는 국민 승리의 소중한 밀알이 됐다. 당선된 분들에게는 축하의 말씀을, 아쉬운 결과를 안게 된 후보에게는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총선 당선인들에게는 “당의 승리나 당선의 기쁨을 즐길 정도로 현재 상황이 녹록치 않다”면서, “선거 이후에도 늘 낮고 겸손한 자세로 주권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왔기 때문”이라며 “국민 주권의 원칙을 가슴에 새기고 일상적인 정치 활동에서 반드시 실천해나가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이제 선거는 끝났다. 여야 정치권 모두가 민생 경제 위기 해소를 위해 온 힘을 함께 모아야 한다”며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살리는 민생 정치로 국민의 기대와 성원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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