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5.6%…지난 총선보다 3.5%p↑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24/04/05 [19:49]

▲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시작한 5일 오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컨벤션 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인권신문=백종관 기자] 

 

22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5일 투표율이 15.6%로 집계됐다. 사전투표 도입 후 국회의원 선거 중 가장 높은 첫날 투표율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에 따르면, 이날 사전투표에는 유권자 691만510명이 참여했으며 전국 투표율은 15.61%로 나타났다. 지난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12.14%)보다 3.5%포인트 높았고, 2년 전 대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17.57%에 비해선 소폭 낮았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3.7%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21.4%) 광주(20.0%), 강원(17.7%), 세종(17.0%), 경북(16.2%) 순이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2.3%를 기록했다. 경남(15.3%), 제주(15.1%), 울산(14.8%), 부산(14.8%), 대전(14.7%), 인천(14.5%), 경기(14.03%) 등의 투표율이 전국 투표율보다 낮게 나타났다.

 

사전투표는 내일(6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3565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투표 시에는 본인의 주민등록증과 여권, 운전면허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생년월일과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전국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백종관 기자 jkbaek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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