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애니’ 작가 개인전 개최, 봄나들이에 어울리는 전시회로 초대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24/04/04 [13:21]

 

[한국인권신문=백승렬] 

 

세련된 외모와 타고난 재능으로 마니아를 사로잡는 늦깍이 작가 윤애니가 인사동 아리수 갤러리에서 ‘어느 길목에 서서’라는 주제로 개인전을 열었다.

 

윤애니 작가의 본명은 윤한나이며 애니라고 하는 애칭을 쓰고 있다. 그는 호주 골드코스트에 살고 있으며, 작품 활동은 고국에 묻혀서 매진한다고 한다.

 

특히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다양성을 찾고자 많은 정성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윤 작가는 “부친께서 극장을 운영하셨는데 극장 간판을 그리시는 분을 따라다니면서 어릴 적부터 그림을 좋아했고 동경했다”며, “DNA라 어쩔 수 없다”고 고백했다.

 

또 “시간이 지나면서 가족, 친구로도 채울 수 없는 내 몫의 외로움이 있다”며 “자기 자신과 온전히 마주할 수 있는 시간속에서 창작을 배웠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20여 년 전 부터 시작된 작품 활동을 통해 조금씩 용기를 가지고 도전 하고 싶다”며 그는 웃음을 보였다.

 

 

예술은 창작하는 사람, 공감하는 사람에 의해 태어난다.

그래서 공감하는 마니아층이 늘어나면 예술작품의 생명력이 커진다.

특히 요즘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자신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면 기꺼이 투자하고, 그들만을 위한 사치와 힐링을 즐긴다.

 

모처럼 주말에 봄나들이를 즐기며, 새로운 경험의 세계로 예술적 안목을 넓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 작가 윤애니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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