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연·박은빈·송강 뜬다…백상예술대상 시상자·참석 라인업 공개

오애경 기자 | 입력 : 2026/05/07 [14:13]

▲ 출처 = JTBC


[한국인권신문= 오애경 기자 ]

 

배우 전도연과 박은빈, 송강 등 스타들이 제62회 백상예술대상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수상자들과 차기작 주연 배우들까지 대거 합류하면서 시상식 열기가 한층 달아오를 전망이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은 7일 올해 시상식 시상자 및 참석 배우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각 부문 수상자들이 다시 무대에 올라 후배 수상자들에게 트로피를 전달한다.

 

신인 연기상 시상에는 정성일·노윤서·추영우·채원빈이 나선다. 유재명과 수현, 최대훈과 염혜란도 다시 한자리에 모여 시상 호흡을 맞춘다.

 

예능 부문에서는 신동엽과 이수지가 시상자로 등장한다. 특히 이수지는 올해도 여자 예능상 후보에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영화와 방송 부문 최우수 연기상 시상은 전도연, 조정석, 주지훈, 김태리가 맡는다. 연극 부문 연기상 시상에는 곽지숙이 참여한다.

 

김신록은 3년 연속 ‘구찌 임팩트 어워드’ 시상자로 무대에 선다. 지난해 수상자인 박이웅 감독과 함께 트로피를 전달할 예정이다.

 

올해 처음 신설된 뮤지컬 부문 시상에는 송승환, 최정원, 유준상, 차지연이 참여한다. 공연계 대표 배우들이 새 부문의 출범을 함께 축하한다.

 

시상식에서는 배우들의 차기작 홍보 무대도 마련된다. 변요한과 노재원은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임시완과 설인아는 tvN 새 드라마 ‘나의 유죄인간’을 소개한다.

 

지창욱과 박은빈도 무대에 오른다. 지창욱은 영화 ‘군체’와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를, 박은빈은 새 작품 ‘원더풀스’를 앞두고 관객들과 만난다. 김소현과 황민현 역시 차기작 활동을 예고하며 재회한다.

 

지난해 전역한 송강도 이번 백상예술대상으로 공식 시상식 복귀에 나선다. 그는 새 드라마 ‘포핸즈’로 팬들과 다시 만날 예정이다.

 

올해 백상예술대상은 ‘더 스테이지(THE STAGE)’를 키워드로 내세웠다. 사무국은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콘셉트로 특별 공연과 헌정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세상을 떠난 문화예술계 거장들을 기리는 추모 순서도 마련된다.

 

제62회 백상예술대상은 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며 JTBC·JTBC2·JTBC4를 통해 생중계된다.

 

오애경 기자 dongkyung2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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