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여울 세텍 창업 박람회’ 열려…사위세 키오스크, 사회 공헌과 수익 창출의 조화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25/06/12 [13:54]

 

[한국인권신문=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 ‘사람 위주의 세상’ 비전 아래 결식아동 지원 및 소자본 창업 기회 모색

 

12일 서울 학여울 SETEC(세텍)에서 열리는 창업 박람회에 ‘사람 위주의 세상(사위세)’을 지향하는 사위세 키오스크와 젤라또 머거가 참여해 예비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젤라또 머거는 브랜드 런칭 이후 전국 20여 곳의 창업자를 모집했으며, 현재 수상레저 스포츠장과 각 지역 축제 장소에서 활발히 사업을 전개 중이다.

 

특히 사위세 키오스크는 단순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형 창업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결식아동에 대한 식사 지원은 주로 ‘꿈나무카드’를 통해 이뤄지고 있으나, 카드 사용처가 편의점이나 일부 제과점 등에 제한되어 있어 아이들의 외식 접근성과 메뉴 선택의 다양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더불어 카드 사용 시 주변의 시선으로 인해 아이들이 심리적 위축이나 낙인효과를 경험하는 점도 인권 문제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사위세 키오스크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대안으로 이번 박람회에서 키오스크 제품을 선보인다. 해당 키오스크는 아이들이 더 이상 메뉴나 가격에 구애받지 않고 ‘더 착한가게’를 통해 결식아동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스스로 당당하게 선택할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특히 낙인 효과를 근본적으로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사위세 키오스크 측은 “결식아동에게 단순한 한 끼를 넘어, 사회의 존중과 배려가 담긴 식사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해당 키오스크는 필수적인 사회공헌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위세 키오스크는 사회적 가치 실현과 수익 창출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충족하는 모델로, ‘더 착한가게’ 상품 판매 외에도 각종 이벤트 상품 판매 적용, ‘위기 탈출 카드’를 활용한 일부 금융 서비스 탑재 등 다양한 수익성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별도의 점포 없이 최소 인원으로 운영할 수 있어 예비 창업자들에게 매우 유리한 조건으로 평가받고 있다.

 

‘사람 위주의 세상’ 관계자는 “사위세 키오스크는 사회에 선한 영향을 미치면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며, “이번 세텍 창업 박람회를 통해 키오스크 대리점 모집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박람회가 사위세 키오스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사회공헌에 뜻을 둔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함께해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한다”며, “사위세 키오스크는 단순한 기술 장치를 넘어, 우리 사회의 약자를 배려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사람 위주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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