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LAO 한국기업 최초, 관광금융투자로 라오스 투자계약체결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22/07/13 [07:18]

▲ STOLAO 전체사업규모   (STOLAO/제공)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한국기업인 STOLAO(대표 이서진)는 라오스가 세계적인 관광대국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케이블카관광 프로젝트 제안을 받아들이고 라오스 비엔티엔에서 합의서를 작성했다고 13일 밝혔다.

 

STOLAO에 따르면, 라오스 국토를 종횡하는 세계 최대길이인 1,400km의 관광 및 교통수단이 접목된 케이블카를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STOLAO는 “이번 사업이 케이블카 길이로는 최장이며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것을 한국기업인 STOLAO가 최초로 시도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400km의 관광 및 수송용 케이블카 설치를 통해 라오스 방문관광객 1억 명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고, 이는 케이블카 설치와 연계된 관광인프라를 통해서 충분히 실현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또한 1,400km의 케이블카 설치와 더불어 호텔(객실3,000실규모) 30개소, 리조트 6개소, 인터넷 기지국 14개소 등 관광에 필요한 시설들을 독점 개발 및 관리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1차 사업규모는 주요 관광지를 통과하는 구간 (Louangphabang → Vangviang → Xandkhar) 200km와 3,000실 규모의 호텔7개소와 리조트 1곳이며, 사업착공은 2023년 1월로 계획하고 있다. 현재는 현장조사와 인허가 서류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STOLAO는 “1차사업의 투자자금이 라오스정부가 관광수입일부를 보증해 배당하는 STO발행과 해외투자은행의 투자금으로 진행되며 1차사업비는 약7조원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라오스정부의 보증이라는 부분이 투자여건과 환경에 긍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안정적인 관광수입원을 기대할 수 있는 핵심요인”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STOLAO에 따르면, 라오스 정부는 1차 사업을 통해 발생하는 관광수입만으로도 국민 GDP가 10배정도 상승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일자리증가와 경제발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높게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각 부처의 적극지원을 요청하고 빠른 일처리를 지시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전정희 칼럼] 가을은 사색의 계절, 사라지는 여백을 그리워하며
이전
1/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