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제이비트, 국내 최초로 라오스에 거래소·NFT거래소 진출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21/12/13 [13:21]

▲ J-BIT(제이비트)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 더엔코리아와 합병, 라오스 승인·온라인카지노 라이센스취득으로 로또, 경마운영 허가

-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인수해 라오스의 BTS 탄생 위해 1월 중 현지 방문계획

 

차세대 금융 플랫폼 가상자산 거래소 (주)H&B제이비트(대표 이서진)는 국내 최초로 라오스에 거래소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제이비트는 “라오스를 기점으로 주변국에 ‘더엔페이(The N Pay)’를 활용해 홈쇼핑, K-POP, 게임 산업 등을 진행할 수 있는 기반이 모두 준비가 완료됐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엔페이는 라이브커머스 방송, 온라인 쇼핑몰, 결제 솔루션,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능들을 탑재한 공유 결제 플랫폼 앱으로 현금화, 국제송금, 선물하기 및 스타트업 및 제휴사들에게 투자가 가능해 경쟁력 있는 화폐로 떠오르고 있다.

 

이어 제이비트 관계자는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인수, 문화사업을 확장해 이를 기반으로 ‘라오스의 BTS찾기’ 등 다양한 엔터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1월 중 현지를 직접 방문해 사업에 속도를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관계자는 “차세대 에너지저장장치 ‘슈퍼커패시터’에 투자를 결정한 하이웨이코리아(대표 차광문)에서 진행하는 하이페이 시스템의 세계화도 동시에 추진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비트는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시대를 리드하며 새로운 금융의 선두주자이자 미래금융시장의 리더로서 종합금융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후 거래소를 다년간 운영하며 축적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의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최첨단 정보시스템을 체계적으로 관리·운영해 검증되고 상용화된 뉴비즈니스 모델의 상징으로 떠올랐다.

 

특히 J-BIT는 사업 다각화와 해외 사업의 진출로 최근 주목받고 있으며, 이에 이서진 대표는 미국의 증권사 기반을 두고 있는 큰 규모의 암호화폐거래소로부터 미국 현지 대표이사 취임도 제안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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