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하라에 대한 형 집행은 1995년 5월 체포 이후 23년 만에 이뤄졌다.
마쓰모토와 지하철 사린 사건으로 사형 선고를 받은 옴 진리교 전 간부 등 13명 가운데 7명에 대한 사형이 오늘 집행되면서 옴진리교 간부 중 사형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나머지 인물들에 대해서도 차례로 사형이 집행될 전망이다.
한편, 일본 경찰은 잔존하는 옴진리교 관련 단체들이 시위나 테러를 벌일 경우에 대비해 전국적으로 경계 태세를 강화했다.
주신영 기자 jucries6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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