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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국민행복당] 우리 측이 제의한 남북당국자회담을 위한 실무접촉을 진정성이 없다는 이유를 들어서 계속해서 거부해 온 북한이 돌연 조국 평화통일위원회 서기국 명의로 우리의 통일부에 당국자회담 실무접촉 제의했다고 조선 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했다.
북측은 이 제의에서 26일 판문점 북 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실무접촉을 갖자고 오늘(20일) 공식 제의 한 것이다.
그동안 우리 정부는 북측은 노동당 창건 70주년 행사 등 내부 문제 정비로 인해 북측이 대화에 나서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왔다.
그러나 갑작스레 오늘 실무접촉을 제의해 온 것은 어떤 저의가 내재되어 있는지는 모르지만, 북측의 제의를 일단은 환영하며 우리 정부도 원칙은 확고하게 견지하되 사고의 유연성을 발휘하여 의제 설정 등을 착실히 준비하여 대화를 통한 남북관계 개선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물꼬를 터주길 국민행복당은 정부에 요청하며 실무접촉이 순조롭게 진행되길 국민과 함께 기원하면서 북측대화 제의를 일단은 환영한다.
2015년 11월 20일
국민행복당 대변인 김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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