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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권상담실 개소… 시민 인권침해·차별행위 구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10/26 [05:54]

▲ 23일 인천시청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인권상담실 개소식'

 

[한국인권신문=백종관 기자] 

 

- 사전 예약제로 운영, 상담신청은 전화, 이메일, 시홈페이지 통해 

 

앞으로 인천시민 누구나 인천시 및 소속행정기관, 자치구, 출자․출연기관, 시의 지원을 받는 복지기관에서 업무와 관련하여 인권침해나 차별행위에 대해 상담과 권리구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23일 인천시청 본관 1층에 ‘인천광역시 인권상담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인서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박경서 인권보호관의장, 윤대기인권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에 개소된 인권상담실에서 인권침해 상담을 진행하며, 법률, 여성, 이주민, 노동, 장애인 분야 등 2인의 상임인권보호관과 6인의 비상임인권보호관이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인권상담은 인권침해를 받거나 이러한 사실을 인지한 누구나 신고할 수 있고,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상담신청은 전화(440-4412~3),이메일(irights@korea.kr), 시홈페이지(www.incheon.go.kr/종합민원/신고센터/인권침해구제) 등으로 가능하다.

 

상담은 사안에 대한 인권침해 여부 확인, 인권침해구제제도 및 구제절차 안내 등으로 진행되며, 시는 모든 상담 및 조사과정을 철저히 비밀 보장한다고 밝혔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 “인천시는 시민의 인권침해 사안의 구제활동뿐만 아니라 사전예방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통해 시민의 삶 곳곳에서 인권이 더해가도록 인권행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백종관 기자 jkbaek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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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6 [05:5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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