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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대 실용사회복지과, 지역 어르신께 캡스톤 디자인통해 '효(孝)'의 마음 전해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10/23 [17:29]

▲  오산대 실용사회복지학과, 졸업생 기획 작품 제15회 캡스톤 디자인 개최

 

[한국인권신문=백종관 기자] 

 

오산대학교 실용사회복지과가 23일 혁신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제15회 캡스톤 디자인(졸업 작품전)을 오산대학교 청학관과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졸업생의 기획 전시 프로그램과 ‘사랑 나눔 행사’로 초평동 지역 어르신 100분께 정성어린 음식을 직접조리하고, 사랑의 손 편지와 고추장 등 여러 선물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는 오산대 실용사회복지학과 졸업예정자 학생들이 그동안 배운 사회복지 이론을 바탕, 기획부터 전시품 제작 및 전달까지 전 과정을 캡스톤 디자인으로 선보인 것으로 대학생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효(孝)'의 마음을 전달하였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는 지역 어르신께 따스한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하여 더욱 뜻 깊은 자리였다.

 

행사는 오산대학교(총장 허남윤) 혁신사업지원, 지역사회 자원의 개발과 연계 및 동원, 재능기부 등을 통해 원활하게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하여 직접적인 도움을 준 채성태 ‘사랑의 밥차’ 이사장은 “우리 사회에서 시들어가는 ‘경로(敬老)’정신을 학생들이 기획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워서 훌륭한 사회복지지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상주 학과장은 “졸업예정자인 실용사회복지과 학생들을 지도함에 있어 첫째도 인성, 둘째도 인성이 중요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효의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참가학생 대표 김기주 학회장은 “프로그램을 기획과 실행하는 전 과정을 통해서 지금까지 배운 전공기술을 활용할 수 있었으며, 사랑 나눔을 통해서 학생들이 성장하는 기회가 되었고, 가습 찡한 벅찬 경험도 할 수 있어서 흐뭇했다”고 말했다. 

 

백종관 기자 jkbaek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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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3 [17:29]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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