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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국난 속에서도 동대문구에 온정의 손길 이어져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9/05 [14:57]

▲ 동대문구 우리들의 피부과가 2일 용신동주민센터에 한가위맞이 행복나눔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 동대문구 용신동 소재 우리들의 피부과, 한가위맞이 행복나눔 성금 50만 원 전달

- 우림비엔씨 주식회사, 장안1동 주민센터에 쌀 2,000kg 기탁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용신동에 소재한 우리들의 피부과(원장 박경태)가 2일 용신동주민센터(동장 김칠태)를 방문해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우리들의 피부과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성금을 기부했다. 용신동주민센터는 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으로 폐지수집 어르신 및 주거취약계층이 훈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선물 세트(햄, 식용유 등)를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들의 피부과는 지난 해 추석에도 12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박경태 우리들의 피부과 원장은 “이번 성금으로 명절이 되면 더욱 소외감을 느끼는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후원 소감을 밝혔다.

 

김칠태 용신동장은 “기탁해주신 소중한 성금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들의 피부과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 달 31일 우림비엔씨 주식회사(대표자 김현수)에서도 이웃돕기 쌀 2,000kg(쌀 10kg×200포)를 장안1동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우림비엔씨 주식회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회사도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모두 함께 이겨내자는 마음으로 지역 이웃에 쌀을 후원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현옥 장안1동장은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탁해주신 우림비엔씨 주식회사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전달받은 쌀은 생활이 어려운 관내 저소득층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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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05 [14:5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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