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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민 안전 위해 한강공원 전면 통제…방문 자제 당부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8/06 [17:04]

                                                                                                              ▲ 8월 6일 잠실 한강공원

 

[한국인권신문=백종관 기자] 

 

- 6일 오전 팔당댐 초당 최대 1만 8천톤 방류, 한강 본류 9년 만에 홍수주의보 발령

- 중부지방 8월 중순까지 장마전선 영향권, 기상상황 변동 가능성 커

- 서울시, 시민 안전 위해 복구 완료시까지 전체 11개 한강공원 방문 자제 당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중부지방 집중호우로 한강 수위가 급변함에 따라 전체 11개 한강공원 진입을 통제하고 시민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

6일 11시를 기해 한강 본류에 홍수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상황이 급변하고 있으며, 한강공원 침수 구역도 넓어진 상황이다.

※ 11개 한강공원 : 광나루, 잠실, 뚝섬, 잠원, 이촌, 반포, 망원, 여의도, 난지, 강서, 양화

 

                                                                                                              ▲ 8월 6일 반포 한강공원

 

특히, 하천변은 호우 피해 위험 지역이므로 기상 상황이 호전되고 한강 수위가 낮아지더라도 공원이 복구될 때까지는 시민 안전을 위해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

 

한강사업본부 신용목 본부장은 “한강공원 내 피해 상황 점검 및 청소를 마쳐야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므로 복구 시까지 시민 여러분의 방문 자제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상황을 예의 주시하여 가능한 빨리 공원 이용이 정상화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종관 기자 jkbaek1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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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6 [17:04]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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