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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단체의 열정·소통 아이디어 접수한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8/03 [15:18]

 

[한국인권신문= 경기·인천 취재본부 정영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장애인단체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와 실질적인 자립지원을 위해 8월 4일부터 8월 6일까지 2021년 장애인단체 활성화사업에 대하여 공모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장애유형별 상담센터 운영 등 연속적 지원사업 외에 단체의 창의적 사업제안 발굴을 목적하고 있으며 일회성 행사는 지양하고 장애인 일자리 확대방안 등 지속추진 가능한 실효성 있는 사업제안 등 장애인들의 자립과 복지혜택이 지원될 수 있는 신규사업, 장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직·간접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장애예방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 사업을 발굴하고자 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에 주사무소 또는 지부·지회(협회)를 두고 장애인 대상 공익활동실적이 최근 2년 이상 있는 보건복지부 소관 비영리법인 또는 우리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사업계획의 적정성·공익성·단체의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21년 예산의 심의·확정(12월 중) 후 선정사업을 발표할 계획이다.

 

신병철 장애인복지과장은“코로나 19로 인해 장애인복지시설의 운영뿐만 아니라 장애인단체 행사도 정상적인 추진이 어려웠다며, 이번 장애인단체 활성화사업을 통해 장애인분들의 사회참여 기회확대와 자립지원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장애인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장애인단체 활성화사업」을 매년 추진하고 있으며 인천시 홈페이지 고시․공고‘2021년 장애인단체 활성화사업 공모’를 참조하면 된다.

 

정영혜 기자 baby51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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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8/03 [15:1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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