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스마일안과는 20일 강남구 소재 본사에서 “스마일안과-모델라인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한동균 행정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정보교류 등 상호 협력을 통한 공동의 발전 약속했다.
특히 한동균 원장은 “강한 무대 조명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모델이라는 직업의 특성상 스마일안과가 안전하고 지속적인 모델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