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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직청년을 위한「 드림 For 청년통장」 청년근로자 목돈마련 지원한다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5/09 [17:02]

 

 

[한국인권신문= 경기·인천 취재본부 정영혜 기자]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시 중소·중견기업 청년재직자를 위한 ‘드림 For 청년통장’사업 참여자를 5월 12일부터 6월 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드림 For 청년통장’은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청년근로자의 장기근속유지와 자산형성을 위해 인천시가 2019년부터 도입한 사업으로, 청년근로자가 매월 10만원씩 총 360만원을 저축하면 3년 후 시 적립금 640만원을 포함하여 약 1,000만원까지 목돈마련을 지원한다. 

    

올해는 2019년보다 많은 근로청년에게 목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대상자 자격을 대폭 확대하여 추진할 예정이다.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인력 유치를 위해 최저임금 상승을 반영하여 급여기준을 2,400만원에서 2,800만원으로 확대하고, 제조업에서 서비스 중심의 경제구조로 전환되는 산업구조 현실을 반영하여 기존의 지원가능 업종을 제조업에서 지식기반서비스 업종까지 확대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인천시 소재 중소·중견 제조기업 및 지식서비스산업에 현재 2년이상 재직중인 만 39세 이하 인천거주 청년근로자로, 주당 근로시간이 35시간 이상 및 4대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연봉 2,800만원 이하인 정규직 근로자이다.

 

접수기간은 5월 12일 오전 10시부터 6월 2일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http://dream.incheon.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제출서류 등 세부사항은 5월 12일부터 시 홈페이지(http://www.incheon.go.kr) 및

인천테크노파크(https://www.itp.or.kr)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며, 기타 문의사항은 시 청년정책과((☎032-440-2887)나 사업수행기관인 인천테크노파크 일자리창업본부 취업지원센터(☎032-725-3075~6)로 하면 된다.

    

신청자 중 재직기간, 거주기간, 연봉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400명을 선정, 6월 22일 온라인 신청 홈페이지 등을 통해 선정대상자를 통보할 예정이며,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7월초부터 청년통장을 발급할 예정이다.

 

정영혜 기자 baby513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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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09 [17:0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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