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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향한 러브콜 쇄도…문 대통령, 21개국과 정상 외교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4/03 [10:06]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우리나라의 코로나19 관련 방역체계와 관련 물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세계 각 국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다. 청와대에 따르면 2월 20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부터 시작된 정상 통화 횟수가 2일 기준 15차례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 앞으로 전달된 해외 정상들의 서한도 6개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2일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그동안 이뤄진 문 대통령의 코로나19 대응 협력을 위한 정상외교 현황에 대해 소개했다.

    

윤 부대변인은 “주말을 제외하고 평일 기준으로 31일 동안 15회 이뤄져 평균 이틀에 한 번 정상통화가 있었던 것”이라며 “효과적인 코로나19 대응을 위해서는 전 세계적인 연대가 중요하다는 점, 우리나라의 방역체계에 대한 경험 공유, 국내산 진단키트 및 관련 의료 기기 지원 요청 등이 대통령의 정상통화가 빈번하게 이뤄진 요인이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한 달간 해외 각국 정상 6명이 문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다고 윤 대변인은 전했다. 서한을 보낸 정상들은 아웅산 수찌 미얀마 국가고문, 분냥 보라칫 라오스 대통령,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 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마키 살 세네갈 대통령, 알라산 와타라 코트디부아르 대통령 등이다.

    

윤 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앞으로도 정상통화를 희망하는 국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국제적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형성된 우리나라에 대한 국제적 신뢰와 높은 평가를 더욱 제고시킴으로써 어려움에 처한 국민들에게 위로와 자긍심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에 대한 전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대통령은 지난 26일 G20 특별 화상정상회의 성사 경험을 바탕으로 아세안+3(한·중·일) 정상간의 특별 화상정상회의를 추친 중이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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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3 [10:06]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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