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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회의원 수당 기부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4/02 [14:08]

 

 

[한국인권신문=조선영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성환 국회의원(서울 노원병)과 우원식 국회의원(노원을)은 4월 2일 노원교육복지재단 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국회의원 세비 기부 약정식을 진행했다.

    

김성환 의원과 우원식 의원은 노원교육복지재단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취약계층 후원 약정’을 맺고 20대 국회 잔여임기 2개월 동안의 국회의원 수당 50%를 코로나19 성금으로 후원했다.

    

김성환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피해를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전국 각지에서 기부행렬이 이어지고 있다”며, “여야를 떠나 국회의원과 같은 공직자들이 솔선수범하며 국민들의 짐을 덜어드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원식 후보는 선거 운동 첫날 공식 행사로 수당 기부 약정식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코로나19로 국민들이 하나 된 마음으로 조기 종식을 바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자발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민의를 선택을 받는 총선 공식 선거운동 행사도 자칫 ‘그들만의 리그’가 되지 않기 위해 대규모 출정식과 같은 행사가 아닌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차분하게 치르겠다는 각오로 기부 약정식을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우원식 후보는 또한 “코로나19로 우리 사회 가장 어려운 소상공인·자영업자, 비정규직, 프리랜서 등 가장 어려운 분들이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긴급재난지원금의 조속한 집행 및 4대 보험, 세금 감면, 개인사업자의 의료비, 교육비 소득공제 적용, 비정규직, 저임금 노동자에 대한 고용 안정 대책 등 신속한 코로나19 피해 구제 대책을 반드시 실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조선영 기자 ghfhd362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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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4/02 [14:08]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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