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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에 이어 ‘한타바이러스’로 1명 사망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3/25 [15:23]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중국에서 설치류가 전파하는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돼 1명이 숨졌다고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25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윈난성 출신 노동자 톈모씨가 지난 23일 버스를 타고 직장이 있는 산둥성으로 가던 중 갑작스럽게 사망했는데, 이후 검사를 통해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됐다는 사실을 최종 확인했다고 전했다.

    

한타바이러스는 쥐 등 설치류의 소변이나 침, 대변을 통해 인간에게 감염되며, 몇몇 종은 인간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하지만 이외의 종은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열과 출혈, 신장 손상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한편, 현지에서는 한타바이러스의 일부 증상이 코로나19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또다시 전염병이 유행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현지 전문가들은 한타바이러스는 이미 백신이 개발돼 있으며, “제한된 환경에서 동물과 사람간의 접촉을 통해 전염되기 때문에 코로나19만큼 치명적이지 않다”고 설명했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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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5 [15:23]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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