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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 경기도민에게 재난기본소득 10만원 지급”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3/24 [16:25]

 

 

[한국인권신문=장수호 기자]

 

경기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모든 도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재난기본소득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로 맞게 된 역사적 위기 국면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새로운 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경기도형 재난기본소득 지급 계획을 밝혔다.

    

이 지사는 “일부 고소득자와 미성년자를 제외하거나 미성년자는 차등을 두자는 의견도 있었으나 이는 기본소득의 이념에 반하는 것”이라며 “고소득자 제외는 고액납세자에 대한 이중차별인데다 선별비용이 과다하고, 미성년자도 세금 내는 도민이며 소비지출 수요는 성인과 다를 바 없다는 점에서 제외나 차별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도는 다음 달부터 도민 1인당 10만원씩, 4인 가족일 경우 40만원씩을 재난기본소득으로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2020년 3월 23일 기준시점부터 신청일까지 경기도민인 경우에 해당한다.

    

신청방법은 4월부터 거주하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으며, 신원 확인만 하면 가구원 모두를 대리해(성년인 경우 위임장 작성 필요) 전액을 신청 즉시 수령할 수 있다.

 

장수호 기자 protect7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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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3/24 [16:25]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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