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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농작물 피해, 농어업 재해보험 활용하여 경제적 피해 최소화”
농작물 재해보상은 품질의 시장가치 고려해서 수혜자의 입장 우선시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20/02/18 [14:22]

 

 

[한국인권신문= 광주·전남·충청 취재본부 이길주 기자]

 

한명진 더불어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예비후보는 17일(월) 밤까지 전남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졌던 만큼 군민들에게 시설물 관리와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으며 재해가 발생 했다면 빠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복구 및 정확한 진단, 현실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한명진 예비후보는 “전남지역 농어민들은 익숙하지 않는 겨울철 대설로 인해 비닐하우스 및 축사, 양식장시설 등 시설물과 농작물, 수산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철저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농어업 재해보험을 잘 활용하여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농어업재해보험은 제가 논농업직불제 정책을 만들었던 기획예산처 근무시절 직접 설계한 농작물 재해보험이 2009년 농어업재해보험으로 개칭된 것인데 재해보상 기준이 아직은 농어민의 기대치와 다소 차이가 있다”며 “농작물 재해보상은 품질의 시장가치를 고려해야 되는데 수치상의 산술적 평가보상은 개선되어야 하고 모든 정책은 수혜자의 입장을 우선시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어업 재해보험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폭설, 가뭄과 집중호우, 우박 피해 등이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재난보험의 가입비 지원을 통한 농어민의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다.

 

이길주 기자 liebwh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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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8 [14:22]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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