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사단법인 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이사장 유동근, 이하 ‘방예련’)’ 및 한국대중문화예술원(원장 유동근 이하 ‘한문원’)과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대표이사 차은선,이하 ‘남예종’)가 2일 남예종에서 MOU를 체결했다.
협력내용에는 연기자와 예술인 양성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자체 또는 관련기업이 참여하는 제작물에 남예종 학생들이 출연할 수 있도록 배려한다 등의로 체결했다.
특히 방예련은 국내최초로 대중문화예술인 윤리 인성교육을 실시중이며 교육비는 전액무료다. 연합회 소속 탤런트·가수·성우·개그맨·연극배우·프로듀서가 직접 지도한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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