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국보급 목소리’ 성우 박일 별세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19/07/31 [15:24]

 

▲     © 한국인권신문

 

[한국인권신문= 편집국장 배재탁] 

국보급 목소리를 잃었다.

 

천의 목소리 성우 박일은 1949년생으로 1967년 TBC 3기 공채성우로 데뷔해 왕성한 활동을 했으나 31일 사망했다. 성우 박일은 1995년 처음 상영된 ‘토이 스토리’부터 현재 상영중인 ‘토이 스토리4’까지 버즈에 한국어 목소리를 더빙한 성우로 알려져있다.

 

배재탁 편집국장 ybjy0906@naver.com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이동
메인사진
포토뉴스
전정희가 만난 사람 ‘라오스의 숨은 보석, 씨엥쿠앙’
이전
1/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