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힐링지도사 등 3종 동시자격증 취득과정 개설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19/06/14 [14:17]

 

[한국인권신문=배재탁기자] 

사단법인 한국웃음치료협회(회장 권은경)와 예종엔터테인먼트 남예종예술원(대표/원장 차은선)은 웃음힐링지도사·레크리에이션행복지도사·소통리더십지도사 또는 인지활동지도사(택 1, 각 1급) 등 총3종의 민간 자격증을 발급받는 과정을 남예종에술실용전문학교에서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공동 주최하기로 합의했다.

 

이 과정을 수료하면 한국직업능력개발원 등록 민간자격증 3종을 사단법인 한국웃음치료협회에서 발급하게 된다. 교육을 원하는 사람에게 학력이나 나이 제한은 없고 2급 없이 지원 가능하다.

 

한편 사단법인 한국웃음치료협회 권은경 회장은 2010 대한민국을 빛낸 스타강사, 2013 대한민국 명강사 대상 수상, 2007~2019 강의평가 최우수 강사 선정 등 화려한 강사 경력을 바탕으로 KBS·MBC·SBS 등 방송출연 및 특강 6,900회를 한 바 있다. 권은경 회장은 현재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특임교수와 한국레크리에이션퀸 대표 및 국제치매예방협회 이사장 등으로도 활동하고 있고, 저서로는 <행복은 백화점에 팔지 않는다> 외 다수의 관련 서적이 있다.

 

접수: http://www.haha.ac 문의: 070-4238-5877, 010-8575-9201

 

배재탁 기자 ybjy090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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