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조성제 기자] 4월 17일 저녁 7시30분 바이올리니스트 류리나의 제7회 라이징스타 해설음악회 남예종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아마추어 연주자부터 세계적인 연주자까지 한 무대에서 아름답고 의미있는 음악을 선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류리나의 라이징스타 해설음악회는 이제 7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17일 저녁 7시30분 공연에서는 남예종예술원 바이올린 영재1호인 대원여고1학년 김민주,영신여고3학년 장승리 학생의 H.Wieniawski Violin Concerto No.2 와 E.Lalo Symphonie Espagnole , 남예종 성악과 교수로 재직중인 소프라노 김정아교수의 뮤지컬 ‘My Fair Lady ‘의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피아니스트 김진희교수의 퀼리티있는 반주로 한 무대에 설 예정이다.
파릇한 봄의 기운이 느껴지는 4월 저녁, 바이올리니스트 류리나의 고향의봄 오프닝 연주와 각 곡의 해설을 곁들인 흥미로운 클래식 음악회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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