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리니스트 류리나 "떠 오르는 스타" 발굴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19/01/16 [11:43]

 

 

 

[한국인권신문=백승렬] 

뛰어난 기획력과 화려한 음색 그리고 감성이 돋보이는 바이올리스트 류리나(사진)의 제6회 "라이징 스타" 해설음악회가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아트홀에서 오는 26일(토) 저녁 7시에 열린다.

 

그녀는 시적인 아름다움으로 청중을 끌어들이는 흡인력을 겸비한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다.

 

그녀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숨은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음악을 표현하는 행위에서 오는 아주 작은 기쁨이라도 같이 나누고 싶다고 전했다.

 

류리나는 독일 드레스덴 국립음대에서 박사를 취득하고 현재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학장이외수) 클래식학부 겸임교수로 후학을 양성중이다.

 

 

백승렬 0177664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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