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권신문=배재탁 기자]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대표 차은선, 이하 ‘남예종’)이 9일 피지의 Asia Pacific College(아시아태평양대학, 총장 김우태, 이하 ‘아태대학’)과 상호발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아태대학은 김우태 총장이 피지에 설립한 대학으로, 기후가 좋고 상대적으로 물가도 싼 영어권 국가에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협약에는 아태대학이 남예종에 서울캠퍼스를 설치하고, 상호 학위와 학점 인정 그리고 공동으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기타 사업을 하기로 하는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배재탁 기자 ybiy0906@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