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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함께사는 세상,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 나눔 봉사활동 펼쳐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8/09/05 [17:11]

 


[한국인권신문= 조성제 기자]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대표 김영숙)이 경상남도 의령군 부림면 권혜리마을 어르신들을 위한 ‘함께하는 우리 농촌 우리 동네 힐링캠프’ 행사가 9월 9일 합성교회 수련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며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이 진행하는 ‘농촌 재능나눔 코디마을 활동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코디마을 활동지원사업은 재능 나눔이 필요한 마을을 사전에 조사해 해당 마을에 필요한 재능기부 아이템을 발굴하고 재능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기업 및 단체를 연결해 주는 사업이다.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 김영숙 대표는 “농촌 마을 특성상 고연령층이 대부분이고,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의료 및 문화 행사가 부족한 부분을 고려하여 문화예술과 의료를 함께 지원하는 재능 나눔 행사를 기획하였으며 권혜리 마을 어르신들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의료지원은 굿피플인터내셔널 사랑의 의료 봉사팀에서, 문화공연은 더불어 함께사는 세상 회원, 미스코리아 당선인들로 결성한 밀빠소스 무용단, 안나플라멩코 아카데미 대표 시현정 안무가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될 예정이며 팝페라가수 박정소, 바리톤 박준서, 바리톤 문영우, 가수 하영 등이 참여하게 된다. 여기에 주민들이 참여하는 복면가왕 노래자랑대회, 영화 관람, 장수 사진 촬영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부림면사무소(면장 김철수)는 고령화로 인적자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이 행사가 농촌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및 문화 양극화 문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사)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은 문화소외계층들의 사회적 지위 향상과 교육 및 문화예술의 자생력을 신장시키고 지역 문화 활성화 및 문화 예술진흥에 기여하는 문화체육부 산하의 비영리 법인이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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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05 [17:11]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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