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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여성독립운동가’ 재조명
26일(화) ‘서간도 시종기 낭독회’ 개최
 
조성제 기사입력  2018/06/26 [09:50]


 

[한국인권신문= 조성제 기자] 서울시는 3·1운동 100주년 맞이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26일(화) ‘서간도 시종기 낭독회’를 개최한다.

 

이번 낭독회는 우당 이회영 선생 옛 집터인 서울 YWCA에서 26일 오후 3시부터 개최되며 낭독회가 끝나면 시민들과 함께 ‘명동 우당길’ 답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낭독회는 일반시민의 자발적 참여로 구성된 서울시 ‘시민위원 310’ 위원들이 참석, <서간도 시종기>를 함께 낭독하는 시민주도형 행사다.

    

<서간도 시종기>는 독립운동수기 가운데 명저(名著)로 손꼽히는 책으로 독립운동가이자 아나키스트인 우당 이회영의 아내, 영구 이은숙 선생이 일제강점기 등 50여 년 동안 겪은 일들을 놀라운 기억력으로 써내려간 육필 회고록이다.

 

일제강점기의 모든 ‘기록’은 항일운동 발각의 증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당시의 기록은 남아있는 것이 거의 없다. 따라서 모든 일들을 오로지 ‘기억’ 해야만 했고 이 ‘기억’을 바탕으로 저술된 놀라운 기록물이 바로 <서간도 시종기>다.

 

‘서간도 시종기 낭독회’는 올해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첫 회에서는 ‘서울을 떠나는 이회영과 6형제’라는 부제로 독립운동을 위해 전 재산을 처분하고 망명길에 오르는 내용을 참석자들과 공유한다.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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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6/26 [09:50]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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