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라, 소년이여, 도전하라, 젊음이여

조건희 | 입력 : 2018/05/18 [15:08]

 

[한국인권신문=조건희 기자] 부슬부슬 내리는 봄비같이 촉촉이 내리는 글.

글에 장인이 있다면 바로 이외수 작가님을 말하는 것이리라. 아직도 소년같이 해맑은 미소를 간직한 이외수 작가님이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학장에 내정됐다. 17일 오후, 아직도 꿈을 꾸는 이외수 작가님이 남예종예술실용전문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꾸고 노력하는 사람들의 자세에 대한 특강을 했다.

 

 

조건희 기자 heestory@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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