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수 의원,「금융기관 영상정보 보호관리 동향 정책세미나」개최

3월 19일(화)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 B1

한국인권신문 | 입력 : 2013/03/14 [23:37]

 

 
[한국인권신문]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충남 아산, 국토해양위원)은 오는 19일(목)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지하 1층)에서「금융기관 영상정보 보호관리 동향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명수 의원과 새누리당 김상민 의원(비례대표, 환경노동위)이 공동주최하고 개인영상정보보호포럼(이사장 조정욱)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개인정보보호법의 시행으로 공공기관은 물론 민간기업도 개인영상정보가 중요한 과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금융기관 ATM기에 설치되어 있는 천장형 CCTV의 영상유출사고에 관한 방송사의 보도 이후, 금융기관에서 수집되는 개인영상정보의 보호관리와 개인영상정보 보호를 위한 내부통제시스템 구축이 이슈화되고 있어 이에 대한 영상관련 전문가 및 금융기관 내의 실무자들을 초청하여 영상정보 관리 실태를 알아보고, 대책을 세우고자 하는 취지이다.
 
한국외대 법학대학원 최철 교수의 사회로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수원병)의 축사에 이어 VP포럼 조정욱 이사장이 주제발표하고 행정안전부, 금융감독원IT감독국, 경기지방경찰청 등의 담당자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문의: 이명수 의원실 02)784--5711   개인영상정보포럼 사무국 02)96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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