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22회 인천인권영화제 개막..‘선 위에서’
 
정영혜 기사입력  2017/11/30 [13:37]

 

 

 

 

[한국인권신문= 경기인천 취재본부 정영혜 기자] 제22회 인천인권영화제는 ‘선위에서’라는 모토로 12월 1일(금)부터 3일(일)까지 영화공간 주안 3‧4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일상의 촛불>을 시작으로 폐막작 <플레이온>까지 총 21편의 인권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영화제는 기억, 공동체, 소수자 3가지 테마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으며 이번 테마와 관련된 작품 중 최근 1년 내 제작된 작품을 섭외하여 구성하였다. 영화 상영 후에는 인권당사자, 감독, 인권활동가, 관객이 함께 영화가 말하는 인권주제에 대해 함께 이야기하는 대화의 시간도 준비되어있다. 또한 올해도 안산지역의 영상제작모임 ‘안산줌인’의 작품 <우리들의 이야기>를 상영하여 지역 간 연대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기대되는 상영작으로는 개막작과 폐막작을 포함하여 아직 끝나지 않은 416참사의 기억을 담은 故 박종필 감독의 <잠수사>, 국가와 공동체의 존재가치와 평화의 의미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말해의 사계절>, <소성리> 누가 여성의 몸과 삶을 구속하는 존재에 대해 묻는 <섹스, 설교 그리고 정치>가 있다.

    

22회를 맞은 인천인권영화제는 올해도 역시 누구나 함께 인권영화를 볼 수 있도록 무료 상영의 원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영화상영과 별도로 영화공간 주안의 컬펴팩토리에서는 관객이 참여하는 전시와 만화 캐리커쳐, 여러 인권현실에 대한 선전과 서명도 같이 진행될 예정이다.

영화제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는 인천인권영화제 홈페이지(www.inhuriff.org)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정영혜 기자 baby51300@naver.com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네이버 블로그
기사입력: 2017/11/30 [13:3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