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문 대통령. 매우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President Moon. This is such a great honor. Thank you!)”라고 적었다.
방명록 서명 뒤 양국 정상 간 기념촬영, 정상 내외의 기념촬영을 끝으로 공식 환영행사는 마무리됐고,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정상회담에 돌입했다. 안현희 dorothy0900@naver.com <저작권자 ⓒ 한국인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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