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이시형은 답하라!

조성제 | 입력 : 2017/10/27 [13:56]


 

    

[한국인권신문= 조성제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의 아들 이시형 씨가 네이버 인물 검색에서 빠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네이버가 이 씨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보내고 있다. 그리고 다스의 실 소유자에 대해서도 ‘다스는 누구겁니까?’라는 유행어가 번지고 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6일 한 매체에서 “도곡동 땅에서 ‘다스, BBK, 이명박, 김경준’ 에서 모든 것이 시작한다”며 "도곡동 땅의 주인이 이상은 김재정 소유로 되어 있으나 ‘제3자의 것으로 본다’는 검찰 수사결과의 발표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도곡동 땅의 매각대금이 다스로 갔고, 다스에서 BBK 김경준 회사에 190억을 투자하게 된다”, “지금까지 발표된 검찰의 자료를 토대로 한다면 다스는 제3자의 것이다 고 말했다.  다스의 주인은 누구일까?

    

조성제 기자 sjobus@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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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돌비 2017/10/27 [14:18] 수정 | 삭제
  • 다스는 누구의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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