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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와치, ‘당사자주도 장애맞춤형 운동프로그램’ 도입
 
한국인권신문 기사입력  2017/04/20 [05:17]

 

 

[한국인권신문=박상용] IT사회적기업 웹와치(주)(대표 이범재, 이하 웹와치)는 이달부터 사옥 에이블허브 4층 교육장 ‘디딤’에서 사내 운동프로그램 ‘당사자주도 장애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웹와치는 “직원들의 건강과 행복이 사회적 문제 해결과 사회적 가치 창출의 출발”이라는 확고한 믿음에 기초해 △체력단련비 지원, △종합건강검진비 지원, △단체보험 가입, △심리상담 실시 등 다양한 임직원 건강프로그램을 도입해왔다.

 

하지만 다양한 유인책에도 운동하는 임직원이 소수에 머물러 2017년부터는 사내 운동프로그램을 도입해 ‘전 임직원 운동의무화’를 추진하기로 하였다.

 

웹와치는 장애유형별 운동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비영리단체 ‘우리동네 스포츠클럽’과 오랜 협의와 준비를 거쳐 지난 4월 11일(화) ‘당사자주도 장애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했다.

 

운동프로그램은 2개월간 주 2회, 총 16회 진행되며, 지체장애인과 뇌병변장애인으로 구성된 A반과 시각장애인,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B반 2개 반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A반은 기본 교정운동과 장애 정도, 유형에 맞는 개인맞춤형 운동으로 진행되고, B반은 코어근육 강화, 기본 교정운동, 소도구를 활용한 운동을 실시한다.

 

심상득 이사는 “운동, 식습관 등 일상적 건강관리를 습관화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 도입의 목표”라며 “운동프로그램을 업무시간에 진행함으로써 주 2시간 근로시간 단축의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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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4/20 [05:17]  최종편집: ⓒ 한국인권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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