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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신문=백승렬]
- 국내를 넘어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와 미국, 중남미 등지에 현지 판매망을 구축 - 기존 3000여개의 지사 및 대리점의 대대적인 리뉴얼 시행, 매출 극대화에 박차 가해
엘골인바이오㈜ 기업이 오는 2022년 상반기 주식상장을 목표로 모든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엘골인바이오㈜(회장 차준헌)는 창립부터 지금까지 우수한 의약품을 개발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증진, 나아가 인류 보건향상에 기여한다는 명제를 제일 중요한 기업 이념으로 삼고 활동하고 있는 제약기업이다.
이에 지난 60여 년간 3대에 걸쳐 유황과 부자에 대한 연구 개발을 해 온 제품으로 수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이후 2000년대에는 특허취득, FDA통과 인증 등 해독제 개발의 선두주자로 부상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아울러 독소시대를 살아가는 현 시대에 들어서 엘골인바이오는 인체에 독소를 제거함으로써 건강을 되찾아주는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현대인 건강에 최대의 적이 되는 중금속, 잔류농약, 화공약품 등 각종 유해물질을 해독하는 효능이 탁월한 유황을 이용한 무독성 유황특허기술을 바탕으로 운모, 백반의 천연 한방재료를 혼합하여 만든 천연한방해독제 “유황 해독환”을 개발했다.
또한 유황을 이용, 우리 몸을 깨끗이 정화하고 신체기능을 활성화해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여 인류의 삶을 저하시키는 당뇨, 통풍 등의 질병까지 다스릴 수 있는 제품들과 항암유황주사제를 개발해 인류 건강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엘골인바이오는 국내를 넘어 중국을 포함한 동남아시아와 미국, 중남미 등지에 현지 판매망을 구축해 엘골인 제품을 알리고 중독자 치료에 기여함으로써, 동서의학의 상생 에너지를 전 세계에 전파하는 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또한 미래 세대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기업, 우수한 의약품을 연구 개발하여 인류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장서는 글로벌 제약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에 더해 “글로벌 엘골인” 실현을 위해 엘골인바이오㈜는 2021년을 ‘제2도약의 원년 해’로 선포하고 국내·외 시장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접근을 통해 유통전문기업인 ㈜하이웨이코리아와 국내·외 총판권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
엘골인바이오 관계자는 “시장 확장성을 목표로 하이웨이코리아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유통을 강화하고, 기존 3000여개의 지사 및 대리점의 대대적인 리뉴얼을 시행, 매출 극대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2021년, 엘골인의 글로벌 제약기업을 향한 도약과 힘찬 날갯짓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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